
[제니스뉴스=하헌석 기자] HOT한 스타들과 함께하는 제작발표회, 시사회, 쇼케이스, 프레스콜, 포토콜, 인터뷰 등.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제니스뉴스가 ‘스압포토’로 공개한다. 이번 주인공은 배우 김영광이다.
배우 김영광과 제니스뉴스가 10일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너의 결혼식' 인터뷰로 만났다.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 분)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분), 좀처럼 타이밍이 안 맞는 그들의 다사다난한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김영광 '우연이와의 싱크로율이요? 100%'

김영광 '고등학생 연기, 생각보다 어울렸다'

김영광 '연기, 어렵지만 점점 편해지고 있다'

김영광 '국민 첫사랑남 되고 싶어요'

김영광 '박보영과 호흡? 매 순간이 즐거웠다'

김영광 '올해 32살, 결혼은 아직'

김영광 '요즘 주변에서 연기 칭찬 많이 들어'

김영광 '학창시절 인기남? 인기 없었다'

김영광 '첫사랑? 이제 기억 안 나요'

김영광 '매 순간 즐거웠던 현장'
사진=원서연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