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헌석 기자] HOT한 스타들과 함께하는 제작발표회, 시사회, 쇼케이스, 프레스콜, 포토콜, 인터뷰 등.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제니스뉴스가 ‘스압포토’로 공개한다. 이번 주인공은 뮤지컬 ‘엘리자벳’이다.

뮤지컬 ‘엘리자벳’의 시츠프로브 현장 공개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창작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로버츠 요한슨 연출, 배우 옥주현, 김소현, 신영숙, 박형식, 정택운, 이지훈, 강홍석, 박강현, 최우혁, 이소유, 손준호가 참석했다.

한편 ‘엘리자벳’은 극작가 미하엘 쿤체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 콤비가 탄생시킨 뮤지컬로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황후 ‘엘리자벳’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죽음(Der Tod)’의 사랑을 그렸다. 오는 17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정택운이 노래하고 있다.

 

정택운이 앞을 쳐다보고 있다.

 

정택운과 김소현이 연기하고 있다.

 

정택운이 아래를 쳐다보고 있다.

 

정택운이 손을 뻗고 있다.

 

정택운이 김소현을 안고 있다.

 

정택운이 안무를 추고 있다.

 

정택운이 노래하고 있다.

 

정택운이 손을 뻗고 있다.

 

정택운과 김소현이 호흡하고 있다.

 

정택운이 손을 위로 뻗고 있다.

 

정택운이 앉아 있다.

 

정택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택운이 손을 앞으로 뻗고 있다.

 

정택운이 옆을 쳐다보고 있다.

 

정택운이 신영숙과 호흡하고 있다.

 

사진=소진실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