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팡팡! 매일같이 떠오르는 뷰티계의 핫한 소식! 브랜드 론칭부터 스토어 오픈, 뮤즈 발탁까지 코덕이라면 놓칠 수 없는 따끈따끈한 뷰티 이슈를 제니스뉴스가 전한다. 알면 알수록 뷰티 부심 게이지를 채워줄 오늘의 소식을 만나보자.
# 김소은, 질경이 새로운 모델 발탁
배우 김소은이 브랜드 질경이의 새로운 모델로 활동한다. 질경이는 김소은과 함께 ‘매일, 나를 더 사랑하는 순간 자연의 순수함으로 빛나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해, 10, 20대 젊은 여성 소비자층과도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질경이 관계자는 “여성스럽고 청순한 모습 뒤에 숨겨진 김소은의 건강미와 당당한 매력이 브랜드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김소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올바른 Y존 건강 관리를 통해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질경이가 만나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헤라, ‘메이크업 스튜디오’ 오픈
헤라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상주하는 매장 ‘메이크업 스튜디오’를 잠실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점에 오픈했다. 메이크업 스튜디오는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콘셉트 스토어다. 상권 내 주요 유동 고객인 밀레니얼 세대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로 매장을 구성했다.
헤라 관계자는 “헤라 메이크업 스튜디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상주하는 매장으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장을 방문한 고객분들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즐기면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며, “제품 체험 공간을 비롯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더한 공간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다각도로 발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김세연 아나운서, 코리아나 바이오 전속모델 재계약
SBS 스포츠 김세연 아나운서가 다시 한번 코리아나 바이오의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 코리아나 바이오는 김세연 아나운서와 함게 비오코스, 엘리코스 등 주요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코리아나 바이오 관계자는 ”코리아나 바이오의 전문적이고 신뢰성 있는 이미지와 부합해 김세연 아나운서와 재계약을 결정했다”며, “2019년 한층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김세연 아나운서와 함께 적극적인 온라인 및 국내외 마케팅 전략을 펼쳐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 설명했다.
김세연 아나운서는 “지난 1년간 전속모델로 활동하면서 코리아나 바이오의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력을 직접 체험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임을 확신했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젊음과 건강을 대표하는 스포츠 아나운서로서 코리아나 바이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질경이, 헤라, 코리아나 바이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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