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압포토] 브리 라슨-제레미 레너, '캡틴 마블 아니고 여신 마블'(어벤져스4 내한기자회견)
[HD스압포토] 브리 라슨-제레미 레너, '캡틴 마블 아니고 여신 마블'(어벤져스4 내한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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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치화 기자] HOT한 스타들과 함께하는 제작발표회, 시사회, 쇼케이스, 프레스콜, 포토콜, 인터뷰 등.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제니스뉴스가 '스압포토'로 공개한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안소니 루소 & 조 루소 감독, 트린 트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참석했다. 아시아 컨퍼런스인만큼 아시아 각지에서 수많은 기자들이 모여 취재진을 이뤘다.

▲ 브리 라슨 (사진=오치화 기자)
▲ 브리 라슨 (사진=오치화 기자)
▲ 브리 라슨 (사진=오치화 기자)
▲ 브리 라슨 (사진=오치화 기자)
▲ 제레미 레너 (사진=오치화 기자)
▲ 제레미 레너 (사진=오치화 기자)
▲ 제레미 레너 (사진=오치화 기자)
▲ 제레미 레너 (사진=오치화 기자)
▲ 제레미 레너 (사진=오치화 기자)
▲ 제레미 레너 (사진=오치화 기자)
▲ 제레미 레너 (사진=오치화 기자)
▲ 제레미 레너 (사진=오치화 기자)

 

오치화 기자
오치화 기자

press@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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