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뷰티] '따뜻한 감성 터지는 5월' 오연서-정소민-유아가 선택한 헤어스타일은?
[오늘뷰티] '따뜻한 감성 터지는 5월' 오연서-정소민-유아가 선택한 헤어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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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소진실 기자)
▲ '따뜻한 감성 터지는 5월' 오연서-정소민-유아가 선택한 헤어스타일은? (사진=소진실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포근하고 시원한 날씨가 반복되는 5월,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던 감성이 샘솟고 있다. 친구들과의 나들이, 약속이 많아지는 지금, 따뜻한 매력을 가득 드러낼 수 있는 땋은 머리를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

이에 감성 터지는 땋은 머리를 연출한 스타들의 헤어스타일을 엿보고 왔다. 오연서부터 정소민, 오마이걸 유아가 선택한 자신만의 스타일과 개성이 녹아 있는 트렌디한 헤어를 지금 공개한다.  

# '따뜻한 햇살 같아', 오연서

▲ (사진=SNS)
▲ 오연서 (사진=오연서 SNS)

오연서는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차분하게 땋은 머리로 소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최근 유행 중인 보닛 해트를 착용해 따뜻하면서도 레트로 트렌드를 더했다. 

# '일상 사진도 화보처럼', 정소민

▲ (사진=SNS)
▲ 정소민 (사진=정소민 SNS)

정소민은 깔끔하고 청순한 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소민은 볼륨 있게 머리를 땋아 걸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더불어 자연스러운 시스루 뱅에 컬을 넣어 완성도 높은 헤어스타일을 자랑했다.  

# '깜찍 발랄 귀여워', 오마이걸 유아

▲ 오마이걸 유아 (사진=소진실 기자)
▲ 오마이걸 유아 (사진=소진실 기자)

유아는 머리 위부터 촘촘하게 땋은 머리를 선보이며, 깜찍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모발의 끝에 바짝 붙여 스타일링 해 유니크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함께 연출했다. 이와 함께 사랑스러운 코럴 컬러 메이크업을 더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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