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뷰티] '후르츠 캔디처럼 알록달록' 달달력 200% 컬러 네일아트
[오늘뷰티] '후르츠 캔디처럼 알록달록' 달달력 200% 컬러 네일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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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르츠 캔디처럼 알록달록' 달달력 200% 컬러 네일아트 (사진=제니스뉴스 DB)
▲ '후르츠 캔디처럼 알록달록' 달달력 200% 컬러 네일아트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우울한 날에 네일아트로 기분을 푸는 이들이 늘고 있다. 멋스러운 네일아트는 일상의 스트레스와 힘든 마음에 힐링과 행복한 기분을 선물한다. 

지치고 피곤한 일상에 활력이 필요하다면 새콤한 후르츠 캔디 같은 '컬러 네일아트'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이에 스타들의 네일 디자인을 엿보고 왔다. 밴디트 이연부터 황보, 모모랜드 주이가 연출한 컬러 네일아트를 지금 공개한다. 

▶ '사랑스러운 눈웃음', 밴디트 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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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디트 이연 (사진=제니스뉴스 DB)

이연은 사탕봉지 속 알록달록한 캔디 같은 네일아트로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소프트한 톤의 민트, 라이트 블루, 오렌지 등의 컬러를 무광으로 선택했다. 또한 적당한 길이의 손톱을 라운드 스퀘어 셰이프로 다듬어 깔끔한 이미지를 선사했다.

▶ '걸크러시 패셔니스타', 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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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 (사진=황보 SNS)

황보는 패셔니스타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의 네일아트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보는 라이트 퍼플 컬러로 손톱을 물들여 따뜻한 시즌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여기에 나뭇잎 디테일을 더해 유니크한 포인트까지 잊지 않았다.

▶ '인간 비타민 등장', 모모랜드 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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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랜드 주이 (사진=신경용 기자)

레드는 어떤 룩에나 잘 어울려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컬러다. 주이는 투명하면서도 선명한 레드 컬러를 열 손가락 모두 풀 코트로 발라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짧은 손톱에 유광 텍스처로 마무리해 귀엽고, 화사한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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