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 뉴스=김솔 인턴기자] 그룹 NCT 127의 네 번째 미니앨범 ‘위 아 슈퍼휴먼’('WE ARE SUPERHUMAN') 발매 기념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NCT 해찬은 “LA에 있는 큰 동물원에 갔는데, 팬분들이 저를 닮았다고 별명 붙여 주신 푸두라는 동물이 있어요”라며 “푸두 해찬이를 실제로 만나 인증샷도 찍고 동영상도 찍으며 힐링을 하고 왔다”라고 밝혔다.
한편 NCT 127은 24일 오후 6시 새 앨범 ‘위 아 슈퍼휴먼’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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