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스타템] 예쁜 애들의 비밀템 ‘반지’, 밋밋한 룩에 생기를
[오늘스타템] 예쁜 애들의 비밀템 ‘반지’, 밋밋한 룩에 생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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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스타들의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스타들이 꽂힌 아이템은 뭘까? 이에 제니스뉴스가 여러 스타들의 데일리룩을 통해 오늘 핫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이름하여 ‘오늘스타템’이다. 스타들의 패션에 대해 알아보자.

★ 오늘스타템 : 반지
오늘스타템의 열두 번째 주인공은 반지다. 반지는 밋밋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많은 사람들의 필수템으로 자리한지 오래다. 데일리로 활용할 수 있는 가벼운 실반지부터 세련된 레이어드 매치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자.

# '뭘 해도 예쁜 언니' 걸스데이 소진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심플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걸스데이 소진은 이날 실버링과 시계, 팔찌 레이어드로 룩에 시크한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두께가 두꺼운 실버 링을 검지에, 얇은 실 반지를 새끼에 착용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다.

# '오늘도 예쁜 햇살 미모' 에프엑스 루나

최근 스타일리시한 사복 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에프엑스의 루나가 두 번째 주인공이다. 사진 속 루나는 빅 로고의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셔츠와 팬츠를 매치해 레트로풍의 ‘청청’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두꺼운 실버 링을 약지에 착용해 심플하지만 에지 있는 포인트를 줬다. 특히 이 외의 액세서리는 배제해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룩을 완성했다.

# '청순미가 다한 비주얼' 구하라

세 번째 주인공은 구하라다. 핑크빛이 감도는 아이보리 니트에 블랙 카디건을 레이어드한 구하라는 이날 스퀘어 타입의 레더 시계와 링 레이어드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드러냈다.

구하라는 중지에 링 두 개를 레이어드한 다음 핑크 골드 컬러의 링을 약지에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구하라가 연출한 반지 레이어링은 자주색의 네일과 어우러져 페미닌한 분위기를 어필했다.

 

사진=소진, 루나, 구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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