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스타들의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스타들이 꽂힌 아이템은 뭘까? 이에 제니스뉴스가 여러 스타들의 데일리룩을 통해 오늘 핫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이름하여 ‘오늘스타템’이다. 스타들의 패션에 대해 알아보자.
★ 오늘스타템 : 핸드폰 케이스
오늘스타템의 여덟 번째 아이템은 매일 갖고 다니는 핸드폰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핸드폰 케이스다. 항상 손에 있는 핸드폰에 쉽게 질리는 사람이라면 핸드폰 케이스를 통해 매일 다른 폰을 들고 다니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
# 선미_케이스마저 예뻐

여성 대부분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선미는 파스텔톤의 컬러를 한데 섞어 수채화 같은 느낌을 주는 케이스를 선택했다. 특히 핸드폰 모양대로 감기는 하드 케이스를 선택해 얇으면서도 그립감을 높였다.
# 유병재_자기애 뿜뿜

최근 인기몰이 중인 유병재 케이스다. 유병재의 재미난 셀카가 담긴 이 제품은 그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정식으로 판매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현장에 등장한 유병재는 포토월 촬영 때 취재진 앞에서 폰 케이스를 얼굴 중앙에 들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다솜_단색이 가장 트렌디한 법

세 번째 스타일은 베이직한 단색 레더 케이스다. SNS를 통해 거울 셀카를 남긴 다솜은 핸드폰에 네이비 컬러의 레더 케이스를 장착한 모습이다. 투박한 느낌의 케이스이나, 네이비 특유의 시크한 무드가 보다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 헤이즈_베이직의 끝판왕

마지막 주인공은 가장 흔하지만 스타일리시한 투명 케이스다. 사진 속 헤이즈는 오버핏 플리스 재킷에 연한 블루 컬러의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볼캡을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이때 투명 핸드폰 케이스를 선택해 무난하면서도 컬러풀한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연출했다.
사진=선미, 유병재, 다솜, 헤이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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