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음악이 좋아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혹은 생계를 위해 길거리에 나선 버스커들이 날로 많아지고 있다.
제니스뉴스는 이러한 버스커들을 ‘거리의 음악인’ 코너를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이들이 거리에 나선 이유, 어떤 음악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의 방향성 등을 함께 공유한다. 이번 편의 주인공은 본명 박건우, 활동 명 감동이다.
감동이 제니스뉴스 구독자에게 꼭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은 영상을 공개한다.
♬ 5분(5min) ‘놔’
"쿼디뮤직의 황가람 대표님과 박종률 PD님께서 바쁜 시간을 저를 위해 내주셔서, 저에게 처음으로 좋은 음악 장비로 노래를 녹음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작업한 영상이에요. 저에게 뜻깊은 영상이에요”
♬ 엠씨더맥스 ‘잠시만 안녕’
“저를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알렸던 엠씨더맥스의 ‘잠시만 안녕’ 6단 고음 영상이에요. 저에게는 추억과 의미가 있는 영상이죠”
♬ KCM ‘내 노래’
“마지막으로 이번에 나온 KCM, 동네청년 선배님의 신곡 ‘내 노래’ 뮤직비디오예요. 영광스럽게도 저도 노래 피처링과 뮤직비디오에 참여하게 해주셨어요. 선배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예쁘게 음악 하는 음악인이 되도록 할게요!”
사진=감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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