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어때] '유니크라는 것이 폭발했다' 이런 신상 봤어?
[이거어때] '유니크라는 것이 폭발했다' 이런 신상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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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새로운 아이템은 언제나 눈길을 끈다. 특히 비주얼까지 독특한 아이템은 시선 강탈과 함께 한 번 만져보고 싶은 욕구를 차오르게 한다. 그리고 그런 뷰티 아이템을 발견해버렸다.

유니크한 패키지는 물론 완벽한 메이크업을 끝낼 수 있는 제품을 준비했다. 조성아 TM부터 러쉬, 헤이미쉬, 에뛰드하우스의 뷰티 신상템을 지금 공개한다.  

# 조성아TM '슈퍼 핏 커버 파운데이션 2X'

조성아TM의 '슈퍼 핏 커버 파운데이션 2X'는 브러시와 파운데이션을 하나로 합친 베이스 제품이다. 브러시는 얼굴 굴곡에 맞춰 설계했으며, 6만 개 이상의 미세모로 이뤄져 결 자국 없는 표현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구성한 파운데이션은 알프스 장미 캡슐을 함유해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도 촉촉한 수분 광 레이어드 효과를 선사한다. 가격은 3만 8000원

# 러쉬 '슬랩 스틱'

러쉬는 계란을 반으로 자른 것처럼 동글동글한 고체 파운데이션 '슬랩 스틱'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7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정 판매하는 제품으로, 총 40가지 쉐이드로 만날 수 있다. 환경을 배려해 별도의 포장재가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45%의 코코넛 오일, 아르간 오일, 로즈 왁스를 담아 부드럽고 건강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가격은 3만 4000원 

# 헤이미쉬 '데일리즘 아이 팔레트 로즈메모리' 

브랜드 헤이미쉬는 장미에서 영감을 받은 '데일리즘 아이 팔레트 로즈메모리'를 선보였다. 선명한 발색과 부드러운 텍스처로 크리즈 현상 없는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깔끔한 패키지 안에는 핑크, 버건디 등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컬러를 조합해 네 가지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3만 2000원   

#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101 셋팅 파우더'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는 브러시 일체형 패키지의 파우더 '플레이 101 셋팅 파우더'를 선보였다. 땀이나 피지에 지워지지 않는 다공성 파우더와 촉촉한 미네랄 셋팅 파우더로 커버력을 높였다. 또한 파우더가 적당량만 나오도록 디자인해 간편하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무리할 수 있다. 컬러는 핑크, 옐로, 민트 등 총 6가지다. 가격은 1만 3500원

 

사진=조성아TM, 러쉬, 헤이미쉬, 에뛰드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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