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어때] '겨울이 뺏어간 보습을 찾아서' 라뮤즈 담당자가 추천한 BEST 3
[이거어때] '겨울이 뺏어간 보습을 찾아서' 라뮤즈 담당자가 추천한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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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매서운 겨울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영하 10도에 달하는 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여름, 가을까지 썼던 화장품도 바꿔야 할 때다. 건조하면서도 피부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는 겨울, 어떤 화장품을 써야 할까? 이에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아 화장품을 만드는 라뮤즈를 찾았다. 라뮤즈 담당자가 직접 밝힌 베스트셀러 3, 지금 공개한다.

# 리턴 투 블레싱 비주얼 크림

첫 번째 추천템은 피부 보습, 탄력, 커버 등 3중을 케어하는 ‘리턴 투 블레싱 비주얼 크림’이다. 이 제품은 피부의 결점을 감추기 보다 피부 자체의 장점을 강조해 자연스러운 연출을 돕는다. 특히 크림을 73.9% 함유해 기초를 바르는 듯 가벼운 발림성을 자랑하며, 빠르게 흡수돼 풍부한 영양보습과 윤광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5만 8000원(30ml).

# 딥 컬러 립밤

라뮤즈의 ‘딥 컬러 립밤’은 선명한 발색은 물론, 볼륨 넘치는 입술 연출이 가능한 립밤이다. 딥 컬러 림밤은 실제 라뮤즈 에스테틱 마무리 단계에서 건조한 입술에 멜팅크림을 발라 주던 것에서 착안해 개발된 제품이다. 입술 탄력, 주름 커버, 보습, 피부톤 개선 효과를 갖춰 케어가 필요하거나 민낯 커버가 필요할 때 사용하기 좋다. 가격은 2만 8000원(4g x 5ea).

# 콜라겐 퍼핑 마스크

마지막 추천템은 ‘콜라겐 퍼핑 마스크’다. 차가운 겨울 바람과 실내 히터 때문에 푸석하고 생기 잃은 피부가 고민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마스크팩으로, 콜라겐 보충과 수분, 영양 충전에 효과적이다. 특히 얼굴의 굴곡진 부위까지 완벽하게 밀착돼 에센스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한다. 가격은 2만 5000원(1box, 5ea).


사진=라뮤즈 제공
디자인 및 영상편집=엄윤지 디자이너 umyji@
영상촬영=권해람 기자 khr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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