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권해람 기자] 예능 ‘문제적 보스’의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근찬 CP를 비롯해 신동엽, 정준호, 토니안, 이천희, 장동민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준호는 “사업가로서의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줌으로써 사업을 준비하는 준비생에게 도움이 되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문제적 보스’는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 CEO들과 이들을 보스로 둔 직장인들의 오피스 밀착 리얼리티로, 오는 3월 6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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