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새 앨범 선주문 268만 장 돌파... ‘역시 월드클래스 아이돌’
방탄소년단, 새 앨범 선주문 268만 장 돌파... ‘역시 월드클래스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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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새 앨범 선주문 268만 장 돌파 (사진=제니스뉴스 DB)
▲ 방탄소년단, 새 앨범 선주문 268만 장 돌파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선주문량 268만 장을 돌파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선주문량 268만 5030장(아이리버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외 선주문량을 아이리버에서 집계한 수량이다.

방탄소년단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을 통해서도 해외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예약 판매 첫날 CDs & Vinyl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후 7일 째인 19일까지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12일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더불어 4월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새러데이 나잇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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