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팡팡! 매일같이 떠오르는 뷰티계의 핫한 소식! 브랜드 론칭부터 스토어 오픈, 뮤즈 발탁까지 코덕이라면 놓칠 수 없는 따끈따끈한 뷰티 이슈를 제니스뉴스가 전한다. 알면 알수록 뷰티 부심 게이지를 채워줄 오늘의 소식을 만나보자.
# 조성아뷰티, 유통망 확장 위한 투 트랙 전략 전개
브랜드 조성아뷰티가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위해 투 트랙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투 트랙 전략은 두 가지 기획을 동시에 실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조성아뷰티는 지난달 신세계백화점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 센텀시티점과 가로수길점에 추가 입점했다. 이외에도 조성아뷰티는 면세점으로 유통 영토를 확장해 나가며 K-뷰티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조성아뷰티 마케팅 관계자는 “조성아뷰티의 제품 특성 및 활용법 등을 담은 SNS 콘텐츠가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이 조성아뷰티의 다양한 제품을 쉽게 접하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새로운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에이지투웨니스, 메이크업 카페 오픈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AK플라자 분당점 1층 피아짜 360 광장에서 메이크업 카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화사한 봄을 맞아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무료로 수정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다.
에이지투웨니스 관계자는 기획 의도에 대해 "꽃 놀이 등 야외활동 시 가장 신경 쓰는 것 중 하나가 메이크업이다"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메이크업 카페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 태극제약, 첫 기능성 화장품 'TG도미나스 크림' 선보여
제약회사 태극제약이 4일 기미 케어를 위한 첫 기능성 화장품 'TG도미나스 크림'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기미, 미백, 주름 개선을 도우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일주일 사용으로 기미가 쉽게 생기는 눈과 코 그리고 입 아래 부위를 비롯해 3년 이상 오래된 검고 진한 기미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기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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